“그 언어들이 매우 급진적이지만 전혀 불온하진 않기 때문이다.”.
“Jesus, full of the Holy Spirit, returned from the Jordan and was led by the Spirit in the wilderness for forty days, being tempted by the devil. And he ate nothing during those days. And when they were ended, he was hungry. And when the devil had ended every temptation, he departed from him until an opportune time. And Jesus returned in the power of the Spirit to Galilee, and a report about him went out through all the surrounding country. And he taught in their synagogues, being glorified by all. When they heard these things, all in the synagogue were filled with wrath. And they rose up and drove him out of the town and brought him to the brow of the hill on which their town was built, so that they could throw him down the cliff. But passing through their midst, he went away.”(Luke 4:1-2, 13-15, 28-30)
예수께서는, 인자가 반드시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고 나서, 사흘 후에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그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예수께서 드러내 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 를 바싹 잡아당기고, 그에게 항의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을 보시고, 베드로를 꾸짖어 말씀하셨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그리고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무리를 불러 놓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려고 하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구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사람이 제 목숨을 되찾는 대가로 무엇을 내놓겠느냐? 음란하고 죄가 많은 이 세대에서,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인자도 자기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거룩한 천사들을 거느리고 올 때에,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마가복음서 8:3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