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계하고 본이 되지 않으면 반감을 산다.
‘하나님, 홍해를 건너게 하신 주님, 광야에서 가나안으로 정진하기 원합니다. 두 갈래 중 어느 길이 주의 뜻인지요.’
‘두 갈래가 아니다. 두 단계이다. 어느 한 쪽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 순차적으로 두 가지를 모두 해야 한다.’
자기부인, 성령충만,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경험(liturgia), 개인에서 공동체로 확장, 사랑의 언어(diakonia), 신뢰의 계좌(koinonia), 복음의 공유(kerygma), 성화의 견인(didac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