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November, 2016

November 20, 2016: 6:35 pm: bluemosesErudition

Something better than Θ

November 19, 2016: 5:05 pm: bluemosesErudition

“자본가와 노동자라는 생산관계나 계급관계가 자본주의 경제에 존재한다는 것은 모두에게 명백하다. 하지만 마르크스가 <자본론>에서 자본주의 경제를 해명하려고 했을 때, 이 같은 사실에서 출발하지 않았다. 마르크스는 상품교환이라는 사실에서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이 화폐로 바뀌고 자기증식하는 화폐인 자본으로 변화하는 과정, 그리고 그것이 전 생산관계를 조직해가는 과정을 인식하려고 했다.”(가라타니 고진)

: 2:38 pm: bluemosesErudition

Midnight in Paris 2011, To Rome with Love 2012

November 18, 2016: 9:52 pm: bluemosesErudition

“I skate to where the puck is going to be, not where it has been.”(Wayne Gretzky, 1961~)

: 9:20 pm: bluemosesErudition

야성의 순치야말로 근대 훈육의 위업이다.

: 2:08 pm: bluemosesErudition

내면을 가꾸는 길, 공부 _ “영적 훈련과 성장”

: 2:46 am: bluemosesErudition

모든 논거는 일리를 지닌다. 일리를 전면화하면 그것은 이데올로기로 변질되고 사방에서 갈등을 야기한다. 진리를 중심에 두어야지, 그 편린을 앞세우면 곤란하다.

: 2:35 am: bluemosesErudition

‘소외감’이 아닌 ‘자기애’가 문제의 뿌리

November 17, 2016: 7:01 pm: bluemosesErudition

“유경험자들은 사실은 알지만 이유를 알지 못하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이유와 원인을 알기 때문이다.” _ <형이상학> 981a

: 4:23 pm: bluemosesErudition

언행을 삼가고, 내면을 가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