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어워스는 키에르케고어의 문제의식을 이어 받았다. 그것은 그리스도계의 비판이다.
하우어워스는 키에르케고어의 문제의식을 이어 받았다. 그것은 그리스도계의 비판이다.
성서가 제시하는, 용서와 혐오의 기준은 공동체의 존폐이다. 아직 공동체의 덕을 갖추지 못한 이는 용서하나, 재차 공동체의 연합을 훼파하는 자는 혐오한다.
“As for a person who stirs up division, after warning him once and then twice, have nothing more to do with him, knowing that such a person is warped and sinful; he is self-condemned.”(Titus 3:10-11 ES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