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협약의 상황에서 국내의 비준을 얻을 수 있는 모든 합의의 집합”(퍼트남, 양면게임이론)
“국제 협약의 상황에서 국내의 비준을 얻을 수 있는 모든 합의의 집합”(퍼트남, 양면게임이론)
“‘필로칼리아(Philokalia)’라는 말은 아름다운 것, 고귀한 것, 탁월한 것에 대한 사랑을 의미합니다. 이 아름답고, 고귀하고, 탁월한 것은 초월적인 삶의 원천이자 진리의 계시로 이해됩니다. 필로칼리아는 4세기부터 15세기 사이에 동방 정교회 전통의 영적 대가들이 기록한 글을 모아 엮은 책입니다. 필로칼리아는 18세기에 그리스 아토스 성산의 성 니코디모스와 고린도의 성 마카리오스가 편집한 것으로서 1782년 베니스에서 처음 출판되었고 두 번째 판본은 1893년 아테네에서 출판되었습다. 세 번째 판본은 아스티르(Astir) 출판사가 1957년부터 1963년 사이에 아테네에서 출판한 것으로서 총 다섯 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세상을 올바르게 목도하고 세상을 진실되게 기술하기 위해 자아를 변혁한다.” 비트겐슈타인은 하우어워스에게 절대적 지위를 점하고 있다.
“I appeal to you therefore, brothers, by the mercies of God, to present your bodies as a living sacrifice, holy and acceptable to God, which is your spiritual worship.”(Romans 12:1 ES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