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소르본느 대학에서 석사(과학철학 전공)를, 프랑스 고등사회과학원(EHESS)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그르노블 대학에서 정보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소르본느 대학에서 석사(과학철학 전공)를, 프랑스 고등사회과학원(EHESS)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그르노블 대학에서 정보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자들의 말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마 5:17) “주님, 주님의 율례들이 제시하는 길을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내가 언제까지든지 그것을 지키겠습니다. 나를 깨우쳐 주십시오. 내가 주님의 법을 살펴보면서, 온 마음을 기울여서 지키겠습니다. 내가, 주님의 계명들이 가리키는 길을 걷게 하여 주십시오. 내가 기쁨을 누릴 길은 이 길뿐입니다.”(시 119:33-35) _ 율례는 행복의 충분 조건이다. 이것이 율례의 존재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