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November 11th, 2016

November 11, 2016: 7:22 pm: bluemosesErudition

적어도 무례는 겪지 않을 만큼

: 12:38 pm: bluemosesErudition

Its heads give judgment for a bribe; its priests teach for a price; its prophets practice divination for money; yet they lean on the Lord and say, “Is not the Lord in the midst of us? No disaster shall come upon us.”(Micah 3:11)

* 저들의 기만은 상한 마음이 주는 카타르시스에 근거한다. 일말의 양심은 제멋대로 살게 하는 면죄부였다. 애덤 스미스의 동감은 얼마나 무력한 윤리적 기반인가. ‘애덤 스미스 구하기’는 애처로운 일이다.

: 12:29 pm: bluemosesErudition

“독점이 발생하면 소비자, 생산자 그 누구에게도 귀속되지 않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는 부분이 존재를 한다. 이러한 사회적 순손실을 경제학에서는 독점의 자중손실(deadweight loss)이라 부르고 있다. 자중(自重)이란 차량 자체의 중량을 뜻하는데,짐을 전혀 싣지 않아도 그 무게는 나가므로 총운반가능 중량에서 자체 중량은 빼주어야 한다. 그냥 없어져버린 사회적 잉여가 이와 성격이 비슷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자중손실이라 이름 붙여진 것이다.”

: 1:43 am: bluemosesErudition

“그때부터 나는 환자를 서류처럼 대할 것이 아니라 모든 서류를 환자처럼 대하기로 결심했다.”(폴 칼라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