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도서 수 상위 5개교인 서울대(536만권), 연세대(330만권), 고려대(329만권), 경북대(318만권), 경희대(257만권) 도서 수를 모두 합하면 1770만권이었다. 이는 북미대학 1위인 하버드대(1985만권) 한 곳의 도서 수보다도 못한 수치다.”
2016년 “도서 수 상위 5개교인 서울대(536만권), 연세대(330만권), 고려대(329만권), 경북대(318만권), 경희대(257만권) 도서 수를 모두 합하면 1770만권이었다. 이는 북미대학 1위인 하버드대(1985만권) 한 곳의 도서 수보다도 못한 수치다.”
Jesus answered them, “Truly, truly, I say to you, you are seeking me, not because you saw signs, but because you ate your fill of the loaves. Do not work for the food that perishes, but for the food that endures to eternal life, which the Son of Man will give to you. For on him God the Father has set his seal.” Then they said to him, “What must we do, to be doing the works of God?” Jesus answered them, “This is the work of God, that you believe in him whom he has sent.”(John 6:26-29)
영화 <버킷 리스트>에서, 에드워드(잭 니콜슨)는 회의 도중 뜬금없이 묻는다. “신곡, 읽어봤나? 단테의 신곡, 저승으로의 여행말야.” 그리고 유선으로 카터(모건 프리먼)의 위독한 병세를 전해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