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는 중세와 근대의 접점이다. 다음을 참고하자. <중세의 가을> 혹은 그것에 관한 문학 <장미의 이름>, <르네상스의 마지막 나날들>.
르네상스는 중세와 근대의 접점이다. 다음을 참고하자. <중세의 가을> 혹은 그것에 관한 문학 <장미의 이름>, <르네상스의 마지막 나날들>.
대조성경을 보다 ‘개역개정’과 ‘표준새번역’의 결정적 차이를 발견하였다. 그것은 ‘존대법’이다. 예컨대 사도행전 16장 31절을 보면,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그대와 그대의 집안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합신 박윤선 목사님을 따라 구약은 신약으로, 신약은 구약으로 이해한다. 양자가 ‘철커덕’ 연결되는 접점은 사랑 즉, 은혜의 공의이다.
* 1)<사도행전> 요약정리와 2)이애실(2003)의 <어? 성경이 읽어지네!> 발췌독 병행할 것.
“extraordinary gift for hope, a romantic readiness, capacity for wo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