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ly 10th, 2010

July 10, 2010: 11:36 pm: bluemosesErudition

0. 역사의 고찰 가운데 각 시대의 문제의식을 근원적으로 대면한 고전의 성과를 교육학적 안목에서 재조명하고 도야의 과정 속에 배치한다. 이를 견인할 준거는 다음에 빚진다.

1. Jonn Owen(1616~1683): 1)On Indwelling Sin in Believers, 2)On Temptation, 3)On the Mortification of Sin

2. David Martyn Lloyd-Jones(1899~1981): 1)Great Doctrines of the Bible 2)Revival: Can we make it happen? 3)Faith On Trial: Studies in Psalm 73

3. Jim Wallis(1948~): 1)The Call to Conversion: Why Faith is always Personal but never Private 2)The Great Awakening: Reviving Faith and Politics in a Post-Religious Right America 3)God’s Politics: Why the Right Gets It Wrong and the Left Doesn’t Get It

: 10:51 pm: bluemosesErudition

0. 그 무엇, 그 누구보다 하나님을 경외하자.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은혜를 송축하고 은혜를 전송하라. 그러나 인간의 성정으로는 이행할 수 없다.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5:18)

1. 왜 성경을 읽는가? 일테면, 다윗에서 역대 열왕을 거쳐 예레미야을 지나 에스라와 느헤미야를 묵상함으로써 구속사적 영성을 내재하기 위해서 이다.

2. 왜 기도를 하는가? 자아의 죄죽임을 통해 성령을 거스르지 않고, 섬김의 결단에 따라 성령을 근심시키지 않음으로써 성령을 소멸치 않기 위함이다.

: 10:27 pm: bluemosesErudition

성화는 목적이 아니다. 연합의 부산물이다. 연합은 ‘자아를 초월한 우애’를 기초로 한다. 이것이 곧 은송림의 정신이자 2009년의 교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