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음악 잘하고 있느냐 물어보면 부끄럽다. 뒤처지는 게 두려웠다. 그런데 이번 여행 중에 생각이 바뀌었다. 음악은 삶이니,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것이 더이상 중요하지 않다. 정말.”
Archive for September 8th, 2014
“로마 제국의 14대 황제이자 오현제 중 세 번째로 기록되는 하드리아누스가 불치병에 걸린 후 자신의 생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예감하고 지난날을 회상하며 자신이 후계자의 후계자로 지목한 마르쿠스에게 그동안 느끼고 생각했던 모든 것을 전하는 회고록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PSA 97:10 ESV
O you who love the Lord, hate evil! He preserves the lives of his saints; he delivers them from the hand of the wic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