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설레임, 여름, 애틋함, 가을, 그리움, 겨울, 그윽함, 마음, 열매
“기독교 시오니즘의 기반은 근본주의·세대주의 신학에서 찾을 수 있는데, 세대주의는 대체 신학에 대한 반발에서 나온 것이다. 대체 신학은 구약의 이스라엘은 소명에 실패했고 메시아인 예수님을 거부했기에 교회가 영적인 이스라엘이고,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했다고 보는 신학이다. 전반적으로 복음주의적인 이 입장이 극단화될 때 유대인을 아예 버림받고 저주받은 민족으로 여기는 오류를 범하거나 반유대주의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에 반발해 나온 세대주의는 성경과 역사를 7개의 세대로 구분하여 해석한다. 신약시대 이후에도 선민으로서의 이스라엘 민족의 특별한 지위는 지속되어, 교회와 구분되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다고 보는 것이다. 특히 이스라엘 건국과 더불어 이스라엘과 반이스라엘 세력이 치룰 전쟁을 아마겟돈 전쟁으로, 예수님 재림과 천년왕국(전천년설)의 결정적인 징조로 믿는다.”(이인엽)
Genesis 14:21-23 ESV
And the king of Sodom said to Abram, “Give me the persons, but take the goods for yourself.” But Abram said to the king of Sodom, “I have lifted my hand to the Lord , God Most High, Possessor of heaven and earth, that I would not take a thread or a sandal strap or anything that is yours, lest you should say, ‘I have made Abram rich.’
* 은총을 전리품으로 유실하지 않은 아브람
Millennialism (Millenarianism)
1. 천상천년설 : 무천년설
2. 지상천년설 : 전천년설(역사적 + 세대주의적 전천년설), 후천년설
오늘날 영성은 초자연적super-natural 능력으로 여겨진다. 대개 영성을 이적과 기사로 오해하고 있다. 그렇다면 영성이란 무엇인가. 영성은 “신앙의 대상, 궁극적 존재 혹은 실재라고 생각하는 무엇에 대한 주관적 [인식과] 반응”이다. 다시 말해, “영성은 그 대상과의 관계일 뿐 아니라 그 관계로 인해 모양지어지는 삶의 양식”이다(김경은, 2013).
Matthew 11:11-12 ESV
Truly, I say to you, among those born of women there has arisen no one greater than John the Baptist. Yet the one who is least in the kingdom of heaven is greater than he. From the days of John the Baptist until now the kingdom of heaven has suffered violence, and the violent take it by force.
“A parallel is to think of God’s light as being more like a laser beam than a street lamp. It burns away at the sin in our lives so that we might be purified and gradually become more like Jesus.”
* 하나님과 소원하면 징크스에 착근하나, 이는 미련한 짓이다. 우리의 생사화복은 하나님께 있다. 최고의 하나님께 나의 최선을 드리자. 이것이 천국을 침노하는 힘이요, 하나님의 통치를 경험하는 삶이다. 하나님 임재에 점유된 자는 지상의 누구보다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