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September 28th, 2014

September 28, 2014: 6:03 pm: bluemosesErudition

하나님께서 영적 발돋움을 요구하신다. 사랑의 수고가 있는가. 매몰찬 논박 후에 기대할 수 있는 것은 관계 악화 뿐이다. 주의 자비가 뭇 사람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 그 시작은 상대를 헤아리는 역지사지이고, 끝은 믿음의 인내이다.

: 10:45 am: bluemosesErudition

가지 않겠다 한 식당은 다시 찾지 않는다. 한눈팔고 걷지 않는다.

: 1:36 am: bluemosesErudition

새벽 예배를 재개한다. 경건한 삶을 준행한다.

: 12:00 am: bluemosesErudition

“Adopting an expedient method may seem to make our work easy, but it will bring about a worse res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