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December 18th, 2014

December 18, 2014: 11:43 pm: bluemosesErudition

“코아비타시옹은 프랑스어로 ‘동거’란 말로, 정치에서는 다른 정파가 서로 연합해 정부를 구성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프랑스의 경우 대통령이 나온 여당이 총선에서 패배해 행정부 구성원과 합세, 정부를 만들되 행정의 권한을 나눠갖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 여당의 대통령은 국방과 외교를 맡고, 총리는 나머지 분야를 담당한다.”

: 12:35 pm: bluemosesErudition

인간의 길, 그리스도인의 삶

: 12:09 pm: bluemosesErudition

“헤밍웨이의 소설이 최악의 혹평을 받고 미국 사회에서 매장되었을 때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는 쓰여졌다. 그 어떤 출판사도 ‘노인과 바다’를 출간하려 하지 않았고 ‘노인과 바다’를 출간하기로 결정한 출판사는 회사의 사활을 걸어야 했다. 책이 실패하면 출판사는 문을 닫고 직원들은 실직해야 했던 것이다. 그래서 세상의 공격으로부터 헤밍웨이를 지켜줄 명망 있는 사람의 서문이 필요했다. ‘노인과 바다’의 교정쇄를 읽어보고 바로 나선 사람이 작가 제임스 미치너다. 그는 ‘헤밍웨이는 최고다. 그런 것이라면 내가 써주겠다’고 나섰고, 책이 나왔으며, 책은 미국 대륙을 휩쓸고 유럽을 휩쓸었으며 결국 노벨문학상을 받게 되었다. 제임스 미치너가 ‘노인과 바다’의 교정쇄를 처음으로 읽어본 곳은 전쟁이 계속되고 있던 한국의 어느 산골, 멀리 포성이 들리고 있는 참호 안이었다.”

: 11:56 am: bluemosesErudition

“하나님 제겐 참 두려운 게 많습니다. 잘 모르는 것도 너무 많습니다. 부끄러운 일은 헤아릴 수도 없고, 의연한 척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 10:32 am: bluemosesErudition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모든 것과 결별한다. 어리석고 부질없다.

: 1:52 am: bluemosesErudition

오늘의 패배

: 12:30 am: bluemosesErudition

“시 부문 응모작들은 전체적으로 평준화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가족을 노래한 시가 꾸준한 것과 세월호 참사를 소재로 한 시가 예상보다 적었다는 게 특징으로 꼽혔다. 한 심사위원은 ‘과감하고 실험적인 시는 줄어든 반면 무난하고 평범한 작품이 많아 하나를 뽑기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른 심사위원은 ‘보는 순간 전율이 일어나는 작품이 많이 줄어든 것은 아쉬운 점’ 이라면서도 ‘아직도 시를 쓰려는 열망을 가진 사람이 수백 명이나 된다는 사실은 고무적’이라고 평했다.”

: 12:09 am: bluemosesErudition

하나님의 진노와 섭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