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는 우병우도 있고, 조국도 있다. 어떤 세력을 지지하는가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
,
“이곳에서는 일부일처제가 사유 재산을 만드는 원인이라고 보고 플라톤이 <국가>에서 주장한 것과 비슷하게 처자의 공유와 공동 육아, 공동 교육을 실행한다.”
You are currently browsing the der Geist weblog archives for the day Wednesday, May 24th,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