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독) + 베를린(동독)
“시리아 왕의 군사령관 나아만 장군은, 왕이 아끼는 큰 인물이고, 존경받는 사람이었다. 주님께서 그를 시켜 시리아에 구원을 베풀어 주신 일이 있었다. 나아만은 강한 용사였는데, 그만 나병에 걸리고 말았다.”(열왕기하 5:1) _ 교만은 나병이고, 순종은 회복이다. 강건한 프레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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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보다 성화에 끌리는 게 아니라, 전도만 강조하니 성화가 결핍된 것이다.
엔도 슈사쿠의 <침묵>, 마틴 스콜세지의 <Silence>
“What work can I do to help build an ideal community in which all the members work together in har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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