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rch 7th, 2017

March 7, 2017: 11:53 pm: bluemosesErudition

‘엄마의 품’이 답이 될 수 있다.

: 11:18 pm: bluemosesErudition

고의적 방치, 무능한 대처

: 11:09 pm: bluemosesErudition

0. 업무 특성에 최적화된 스타일

1. 일대다의 상황에선, 통제하지 않으면 휘둘린다. (불)친절의 범주로 논할 수 없다.

2. 구태의 과오를 버리고 미지의 영토를 찾는다. 그 지점까지 사유를 늦추지 않는다.

: 11:05 pm: bluemosesErudition

[내핵] 기후변화 미대처에서 비롯된 기근과 흉작

[외핵] 지난한 전쟁의 막대한 채무와 삼부회 소집

[맨틀] 루소주의를 내포한 메스머주의란 당의정

[지각] 왕비에게 제 문제를 투사한 포르노그래피

: 11:54 am: bluemosesErudition

“우리는 그가 고대 그리스 비극의 철저한 인식과 로마제국의 단순한 실천이라고 하는 서구의 전통 위에 서 있음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 11:17 am: bluemosesErudition

텍스트는 콘텍스트에 의해 규정된다.

: 11:05 am: bluemosesErudition

The St. Crispin’s Day speech is from William Shakespeare’s play, Henry V, in Act IV Scene iii 18–67.

: 10:51 am: bluemosesErudition

“실존적 불안이 낳은 강력한 이기심과 자기중심성”의 극복. 광야에서 얻는 리더십의 요체. “예전에는 실력과 재능이 없어서 출세도 못하고 돈도 못 벌고 별 볼 일 없었는데, 이제는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하고 응답받아 하나님 축복 받았다고 하는 번영신학이 70년대 이후 한국 교회에서 퍽 인기가 있었습니다. 실존적 인간으로서 삶의 필요를 구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구하는 돈과 명예와 재능, 이 모든 것은 인간이 하나님 없이도 살아갈 수 있기 위해 훈련하고 축적하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이렇게 기도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 없이도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손희영)

: 10:42 am: bluemosesErudition

중세의 가을 이후, 르네상스

: 10:24 am: bluemosesErudition

important = danger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