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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도전하고 꾸며내는 건 무리수라고 생각하는’ 마은진에게 유희열은 말했다. “그럼 내가 맞춰쥐 볼게라고 하는 프로페셔널한 시선을 가지셔야 해요.”(K-POP STAR, 2017. 3. 19)
2017. 3. 22.
“현상학 읽고, 경계를 지우는 철학은 유사 연금술이란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매혹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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