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rch 2nd, 2017

March 2, 2017: 12:33 pm: bluemosesErudition

시내산이 어디였는지 추정할 뿐이다. 이스라엘의 광야 생활을 상상해보라. 대략 200만이 먹고 배설하는 광경을. 심히 고단했겠다.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 사랑하기. 중요한 것은 중요한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다. 주께서 일하시는 곳은 어디신가.

“Wait for the Lord; be strong, and let your heart take courage; wait for the Lord!”(Psalms 27:14)

: 2:17 am: bluemosesErudition

“영화평론가, 영화평론가를 말하다” (1)+(2)

: 2:09 am: bluemosesErudition

우리의 환대 (버스터 키튼, 1923)

선라이즈 (F. W. 무르나우, 1927)

설리번 여행기 (프레스턴 스터지스, 1941)

동경이야기 (오즈 야스지로, 1953)

절멸의 천사 (루이스 브뉴엘, 1962)

침묵 (잉마르 베리만, 1963)

안드레이 루블료프 (안드레이 타르콥스키, 1966)

석양의 무법자 (세르조 레오네, 1966)

사탄 탱고 (벨라 타르, 1994)

원더풀 라이프 (고레에다 히로카즈,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