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 측정은 기계의 몫이다.
,
절실한 그 시점에 언제나 곁을 지켜준 사람은 없다. 하여 인간은 고독하다.
애빌린 패러독스에 잠식된 우리들
괘씸죄. 별 볼 일 없는 녀석이 홀로 이데아를 인식한 양 떠들어 댄 꼴 아닌가.
또, 무엇이 고립을 자초했는가.
함량 미달
You are currently browsing the der Geist weblog archives for the day Saturday, March 25th,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