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December 19th, 2017

December 19, 2017: 12:32 am: bluemosesErudition

1. 에드몽 로스탕의 『시라노

2.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의 “장식 깃털”(Mon panache!)

3.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달타냥

: 12:17 am: bluemosesErudition

“지금도 내 글쓰기의 이상은 챈들러와 도스토옙스키를 한 권에 집어넣는 것이다.”(하루키)

: 12:12 am: bluemosesErudition

음복. 제사를 지내고 난 뒤 제사에 쓴 음식을 나누어 먹음.

: 12:07 am: bluemosesErudition

“예순 여섯번의 반복이 진실을 만든다” - <멋진 신세계>에서 이동진이 건진 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