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자 혹은 주인기표에 관한 글. 라캉과 지젝에 수록된 강응섭의「정신분석의 신학적 해석: ‘기의 없는 기표’와 성서 읽기」
Not something but nothing
사주나 성명학에 얽히기 싫다고, 뜻 없는 음으로 이름을 짓는 부모가 늘었다. 기의 없이 기표만 부유하는 기호를 뭐라 하더라.
홍정욱의 블로그
2017. 12. 26.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위대한 한국인’ 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한국교회에서 설교는 목사의 어줍잖은 사견 토설로 변질되었다.
“Let us then with confidence draw near to the throne of grace, that we may receive mercy and find grace to help in time of need.”(Hebrews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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