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December 22nd, 2017

December 22, 2017: 10:17 pm: bluemosesErudition

긴 세월, 금슬이 좋은 이에게 이유를 묻자 “싫어할 이유가 없잖아”라고 말했다고 한다.

: 8:12 pm: bluemosesErudition

성탄절. 예수의 생일에 고가의 선물을 마련하는 어른들. 이케다 가요코를 기억했다.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무리한 수혜는 몇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까.

: 8:05 pm: bluemosesErudition

더·케이호텔에서, 예기치 않게 두 은사님을 뵈었다.